Thank you! Your Message has been received!
Oops! There was a problem submitting the form. Please try again.
The "Seven Bridges" campaign aims to raise awareness of the landmark in Busan, known as the Seven Bridges. We create a brand experience integrated into people's daily lives.
부산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킴패인”의 활성화 일환으로 제작된 굿즈디자인.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굿즈를 통해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하고자 하였다. 굿즈의 형태는 에코백, 마스킹 테이프, 다이어리. 엽서카드 등의 개인화된 굿즈들로 기획하였다.
Stationery Design
The stationery design revolves around a nightlife theme, and the irregular pattern applied to the stationery shows a unique design.
스테이셔너리 디자인
야경이라는 테마를 각 스테이셔너리 굿즈에 적용 하였다. 규칙성없이 나열된 오브젯 디자인들로 자유롭고 유니크한 활용성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했다.
Canvas Bag Design
We've sketched each bridge's structure and elements and transformed them into captivating patterns for our canvas bag design.
에코백 굿즈 디자인
각 세븐브릿지의 구조물과 위치한 환경에서 볼 수 있는 특징적인 요소들을 드로잉 스케치로 패턴화 하여 디자인을 하였다.
Diverse Branding Approaches
Following the 'Busan Seven Bridges' brand guide, we have crafted various goods designs, incorporating the distinct colors and infographics of each bridge.
브랜드 활용의 다양화
부산 세븐브릿지 브랜드를 활용하여 지정된 컬러와 심볼들을 굿즈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반영 하였다. 7개의 브릿지별 컬러와 인포그래픽을 활용하여 굿즈의 용도와 컨셉에 따라 디자인을 적용하였다.